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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트렌드 당근, 해보셨나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2021년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N차 신상'을 제시했는데,
중고나라에서 당근마켓으로 이어지는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신조어입니다.
당근마켓에서 내가 사서 쓰면 '1차 당근', 그걸 되팔면 '2차 당근'이 되는 식으로 차수가 쌓이는 현상인데요,
특히 소비자들이 이를 중고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신상품처럼 사용한다는 생각이 핵심입니다.
물건이 '소유'보다 '사용'의 개념으로 이동한 것이죠.
활발해진 중고거래만큼 우리가 지켜야 할 중고 거래 에티켓도 화두입니다.
꼭 지켜야 할 중고 거래 에티켓, 이것 만은 꼭!
당근마켓은 동네 커뮤니티 특성이 강한 중고마켓이죠.
종종 쓰지않지만 쓸만한 물건을 무료나눔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무료로 나눔하는 좋은 마음을 가볍게 여기고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몰염치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당근마켓의 좋은 취지를 흐리고 있다고 해요.
아무리 무료로 내놓는다고 해도 이것을 주기위해 포장하고 약속시간을 비워두는 사람을 잊지 마세요.
휴대폰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요.
>>중고 거래 에티켓 포스터 다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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